안녕하세요 4월 25일 거기서 놀다온 사람입니다 ~
남자셋 여자셋 두살배기 남자아이 한명이요 ㅎㅎ
이곳저곳 알아보다 청수원을 알게 되어서 예약을 했는데요..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어 들어왔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경치도 넘 좋더라구요
공기도 맑고 ~~~~^^ 술먹느라 잠을 4시간밖에 못잤는데도
공기가 좋아서 그런지 개운했어요 ㅋㅋㅋ
같이간 일행들도 만족을 했구요 ..
글고 주인아주머니도 너무 친절하셔서
더욱더 즐거운 여행이 되었네요.
좋은기억을 남기고 오게 해준 청수원 ..
주위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더욱더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